임프레자 매핑을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확인한 수정 필요 사항- GDI이전 MPI 엔진은 연소실 흡기 인테이크에 연료 인젝터가 붙어있고, 여기서 혼합기가 연소실로 유입된다. 보통은 단순히 에어클리너-인테이크-서지탱크-연소실 흡기 인테이크로 이어지는데, 임프레자는 연소실 흡기 인테이크에 유량/유속을 제어하는 모듈이 있다. 이게 TGV - Tumble Generator Valve이고 버터플라이 밸브의 개도량에 따라 흡기 유속과 유량의 변화를 준다. 연소실 흡기 인테이크와 TGV고속철도 TGV 아님 제어 로직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저속, 저부하, 냉간 시 밸브를 닫아 흡기 유량을 줄이고 연료 분사도 줄이지 싶다.보통 제조사에서 특정한 장치를 달아놓는 경우는 1. 이로 인한 분명한 성능 향상이 있거나2...
딱 보는 순간부터 이것저것 손대야 할 것이 많이 보였던 임프, 언제 가져왔는지 정확히 기억도 안나지만, 하나씩 찬찬히 정상화하고 있다. 0. 엔진 탈착, 세척 및 점검, 진공라인 정리 터보인데,. VF34라는 터빈도 잘 달려있는데 왜 0.3바 이상 안뜨는가..처음 시승했을 때부터 차주는 280마력이라는데 몸은 아무래도 170마력 정도만 느꼈다.일단 차 가져와서 점검해보니 왜,. 있어야 할 호스는 없고 없어야 할 호스는 있고 연결은 왜 이런 것인가.. 쩔어있는 기름때들은 또 어쩌고- 차가 입고된 후 지금까지 엔진을 두 번 내렸다.생각보다 컨디션 자체는 나쁘지는 않은 것 같고, 기본적인 문제를 점검하고 라인을 정리한다.점검 후 지금은 부콘에서 설정한대로 부스트 잘 뜨고 잘 달림 이랬던 엔진이 이렇게-인테이크..
2005년부터 타기 시작한 티뷰론. 그 중 네 대째인 이 녀석을 2016년 5월 2일, 지루한 보상 과정이 마무리되고 폐차장으로 향하는 길을 같이 한다.이 녀석만 8년을 탔고, 순정에서 굵직하게만 두 단계의 변화를 거쳤는데 세금, 보험 갱신하고 두 번째 작업이 끝나자마자 발생한 사고로 8개월 여를 서있었다. 허무하게, 정말 허무하게 보내게 된 녀석. 혹시나 아직도 남아있는 것들이 있는지 대략 확인하고 장장 8개월을 밖에 세워놨는데도 반들반들한 새 도색... 잘 가라-
역시나 오래된 차이다보니, 국내에 많은 차가 아니다보니 파츠 정보를 이렇게 정리해 두어야 할 것 같다.양덕이 좋아하는 차이다보니 대부분은 양형들 포럼에 많이 보였다. 참고는 주로 믿고 보는 위키와 북미 스바루 포럼, 호주 스바루 포럼 https://en.wikipedia.org/wiki/Subaru_Imprezahttp://www.clubwrx.net http://forums.nasioc.com/forums/index.php? http://forum.wrx.com.au 연식 별 파츠 교체, 출시 국가 별 특징 등등. 1. 출시 국가 별 구분 보통 일본차를 JDM - Japanese Domestic Market - 이라 부르기에 구글에서도 JDM으로 검색하면 참 많은 결과가 나온다.출시 국가(지역)별로 나..
이렇게 또 하나의 친구를 맞이한다.- 스바루 임프레자 WRX 2001 WRX 모델인데 STi용 장비들이 이것저것 올라간 녀석이다. 임프 역사 상 가장 임팩트없는 생김새라 솔찬히 까이는 녀석인데 내게는 작은 바디에 올망졸망 귀여운 구석이 있어 마음에 드는 2세대 초기형. 물론,. 어떤 전 차주가 했는지는 모르지만 저 범퍼는 좀.. =_= 박서엔진, 기계식 4륜에 훌륭한 바디 강성/반응까지- 재미가 가득한 호작질이 기대된다. 가져오자마자 오멕에 입고하고 이런저런 상태를 확인.일전에 오멕에 들어오던 이력까지 확인했다. 당장 보이는 것들만 해도 꽤 되는데 하나씩 잡아 먼저 제 구실할 수 있는 정도까지 살려보자 어제 오멕들러서 대략 확인해 본 당장의 정비 필요사항들 : 브레이크, 게이지, 부콘은 당장 있으니 옮겨..
오메가에서는 형들과 다음 주 목요일에 인제가서 신나게 달릴 얘기로 벅적벅적했고, 상황따라 11월에 있을 영암의 올해 막전에도 나갈까,. 하는 계획들이 흐르고 있었다. 마침 작업이 된 차는 훌륭한 주행감을 보여주었고, 트랙에 들어가기 전 차 상태를 보고 익숙해져야 하기에 캠프에서 차를 들고 나왔다. 그 며칠 간의 주행 동안 이상한 부분, 수정이 필요한 부분, 순정부품을 교체해야 하는 부분들을 추렸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결과를 얻고서 목요일 퇴근후 승원이형네서 알터/혼을 장착하고 안양으로 여 부장님을 뵈러 간 밤,. 워낙 늦은 시간만나고 이런 저런 얘기 후 댁으로 모셔다 드리기 위해 범계사거리를 지나던 그 때-1/2차선에 좌회전을 위해 대기하던 택시들을 지나자마자 분명 내 신호인데, 이런게 보이면 안되..
입고된지도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여를 향해가는 붕붕이.지나간 시간만큼 하나씩 작업은 진행되고 어느 덧 앞 범퍼 장착까지 마무리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게이지, 내장 작업과 매핑 정도_ 좀 오버스펙이었던 휠은 손형이 쓰던 TE37과 바꾸었다. 정품은 아니지만 국내 생산 단조. 이제 핸들돌려도 휀다에 안닿겠지, 범프쳐도 휀다 안때리겠지~ 오메가 작업 엠블럼과 완성된 엔진룸 매핑은 오메가에서 늘상 이용하는 비트_용인에서 오산가는 길은 대체 왜 이리 막히는건지, 7시 쯤 나오는 길은 어째 더 막히는건지 -ㅅ- 엔진룸 상태, 진공호스 연결 상태 등 확인하고 차대 구속구 장착에반게리온인가 전에 사용하던 인젝터는 구쿱 200의 것이었는데, 터빈을 2530으로 바꾸니 연료량이 엄청 부족하다. 당장 인젝터를 구해야 하..
지난 주말 영암에서 엔페라 전도 있었고 바빴던 오메가.그 사이사이 붕붕이 작업도 하나씩 착착 진행되고 있다. 공업사로 들어갔던 차대가 전패널 작업, 차대 교정과 전도가 마무리되어 돌아왔고 슬슬 엔진을 올리고 라인을 잡고,.그 사이에 형들과 한 잔하다 정신을 잃기도 하고 =ㅅ=; 여튼 이러다보니- 차대가 말썽이다 =_=;전도를 하는 김에 공업사에서 어지간히 보강도 좀 하는게 일반적인데 공업사에서 그랬단다. "어디 붙일데가 있어야 작업을 하죠"=_= 여기 잘 하는 곳인데..;그런데서 작업을 포기했다. 쌩쌩 청년이 순식간에 골병들어 허리 꼬부라진 할아버지가 했던 차대가 안녕~ 한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지 싶다. - 언더코팅 - - 주차 환경 - 언더코팅은 차대 하부 코팅을 통해 부식 요소의 침입을 막는 목적..
윤형과 캠핑을 계속 다니면서 루프 캐리어 박스 - 모자 - 의 유용성을 여러차례 느꼈다.아무래도 이런 저런 짐들을 싣게 되면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짐의 무게가 아닌 부피.부피가 큰 가벼운 것들을 싣다보면 정작 무거운 것들을 싣지 못함의 역설이랄까... 윤형이 쓰는 것은 툴레의 Pacific 600모델로 모자치고 그리 크지는 않다.BMW 투어링의 순정 옵션으로 달려 나오는 모자와 상당히 비슷한 용적으로 이 형은 유광이 싫어서 저걸 -ㅅ-모자 자체만 필요한 사람이라면 더 큰 녀석으로 가도 되겠지만, 자전거 캐리어도 달려 있어야 하고, 나 역시 자전거 캐리어도 달아야 하니 비슷한 크기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 투어링동에 가로바+박스가 싸게 나왔길래 덥썩!작년까지 손형이 내게 많은 지름신의 영접을 만들었다면..
오메가에 붕붕이가 입고된지도 3주 가량 된 듯 하다.그동안 복구만 할까 했던 붕붕이는 터빈이 바뀌게 되었고.엔진 압축비가 떨어졌고클러치를 교환하게 되었고 전체도색을 하게 되었고차대 보강을 하게 되었다 오디오 하고서는 귀찮아서 냅둔 문짝 트림만 마무리하고 실내 잡소리 잡으면 새차 되겠네.다른 사람은 관련 작업을 어떻게 했었나, 해서 검색을 하다보니 아예 차대를 알바디로 만들고 패널 별로 다 따내어 샌드블래스팅 스팟 바비큐 롤바 등등등 바디부터 용인에서도 잘 안하는 정도로 하신 분이 있던데,. 난 그 정도까지는 못하겠다 =ㅅ=; 사용하던 제너시스 쿠페의 터빈 흡/배기 하우징은 겁나 작은 주제에 풀부스트는 3800은 되야 붙는 녀석-그리고는 5500 정도 되면 뒷심 따위는 없는 녀석. 출력 밴드 뒤로 밀어놓은..
고라니와의 조우로 간만에 제대로 손보게 생긴 티뷰론, 붕붕이.정말 다행히도 무탈한 수준의 파손을 입어 수리를 위해 부품을 구하는 마음도 경쾌하다. 다른 것은 별 일 아닌데 핵심은 : 과연 라디에이터를 구할 수 있겠는가- 순정부품이라고는 하지만 엘리 수출형은 '수출형'이라는 딱지로 인해 그냥 주문은 불가하다. 이 녀석의 품번을 아예 알고 있던가, 수출형 엘리의 차대번호를 알고 있던가.아니면 이걸 가지고 있는 개인이나 업자를 알고 있던가- 문제는 이러한데 하나씩 부품을 구해보자. 1. 범퍼 - 5만원 사용하던 것은 순정범퍼 + GT텍 립의 조합이었다. 아마도 2009년인가,. 부터 이 상태 그대로였던 것 같은데,. 툴스립과 더불어 티뷰론립의 교복같은 조합인데,일단 립이 완전 사망.대략 검색신공을 돌려보고 주..
지난 22일 새벽, 아야진에 있는 손형 위문 방문을 하고 가열차게 돌아오던 길-부슬부슬 마지못해 털어내듯 기운없이 내리던 빗줄기가 스브적 내려오던 새벽, 고라니 한 마리의 면접을 봤다. 고라니는 바로 탈락하고 나도 면접 후유증- 얼마나 험난한 면접이었는지, 면접관의 꼴이 말이 아니다-눈탱이 밤탱이되고 귀가 찢어지고 턱이 덜렁거림 여자친구 없고 자전거 탈 일도 없는 작열하는 여름의 일요일, 주말 백수는 또 다시 차를 싣고 승원이형네로 간다- 당시 상황에 비해 그리 심각하게 문제가 생기지는 않은 듯 하다럭키-! 일단 전조등깨지고 지시등깨지고-지시등이 밀리며 지시등과 닿는 부분에 휀다 살짝 찌그러지고-찌그러진 부분은 톡톡톡 잘 치면 복구될 것으로 보인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고라니는 면접보고 털을 남긴..
겉벨트 갈고 패드갈고 브레이크 오일갈고 갈고 갈고 갈고... 하면서 또 한 동안은 붕붕이에 돈 쓸 일 없이 편하게 타면 되겠다 싶었는데 아니었다보다. 여전히 배고팠나보다 이랬던 붕붕이가- 고라니 스트라잌 한 방에 이 꼴로 -_- 1 차선으로 고속항속 중 이었는데 어찌하여 고라니는 중앙분리대에서 튀어 나오는가...괜찮은 것같아서 그냥 갈라다 뭔가 느낌이 썌~~~ 한게 바로 차 세우고 보니 부동액이 줄줄줄줄줄줄 이건 뭐 보고 속도 줄이거나 피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음. 60프레임 영상 중 첫 프레임 딱 하나. 한 프레임만에 튀어나온 고라니. 풍신도 그냥 풍신은 회피해도 초풍은 못피했다. 딱 그 꼴- 옜다 고라니다! 간만에 어부~ 바~ 신새벽에 있던 일이라 일단 양평에서 집 근처까지 배달-저 기사분, 참 이..
진짜 3년을 아무 것도 안건드리던 붕붕이 티뷰론- 캡티바는 오디오 작업하러 입고한 차에 붕붕이 타고 다니는 일이 종종 있다보니 그간 아쉬운 점들, 손대야 겠는데,. 싶었던 것들을 몇 가지 손댔다.(라 쓰고 승원이형네서 해결). 1. 댐퍼 감쇄력 조절2014년 겨울 쯤, 야탑 살 때 출근하면서(아직도 그리운 천국 브로드컴) 약간 속도가 붙어 있는 상태에서 좌회전하다 얼레? 뒤가 흐른... 과 동시에 날아가는 붕붕이.오버를 좀 크게 먹어 왼쪽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들로 돌진하려는게 보여 카운터주고 반대로 날렸다가 그냥 브레이크를 꽉-다행히 돌진하던 것은 멈추고 카운터 제대로 먹어서 운전석 뒷쪽 범퍼와 휠을 보도블럭에 박아주는 선에서 마무리했다.역시 사고도 몇 번 나봐야 대처를.. 육안으로는 크게 문제가 없었..
뫼시고 사는 것이 많으면 많을 수록 '유지'만을 위해서도 할 일들이 많다차에 연관되어 근래 꼭 해결해야 할 것들로는 1. 티뷰론 정기검사2. 캡티바 엔진 이음 해결3. 캡티바 트렁크 손판금 티뷰론 정기검사는 어쩌다보니 기한을 한참 넘겨 과태료가 한참 쌓였다. 지금 쌓인 과태료면 캡티바 앰프 등급을 올리고도 남을 정도 -_-낙차로 인해 5월 6일부터 휴가 중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생겨 검사를 받았다.터보지만 완벽 구변(-_-v 차량으로써 검사에 전혀 문제가 없.음. 하지만 쌓인 과태료도 내야 하는 슬픔 ㅠ_ㅠ 캡티바는 그래도 어찌어찌 운전하겠는데, 티뷰론은 버킷 때문에도 그렇고 진짜 빡시더라..당장 안산만 왔다갔다 해도 상태 안좋은 쇄골과 갈비뼈, 등판이 모두 저리다. 이미 한참 전의 얘기지만 보면 볼수록,..
지난 겨울, 전륜에 겨울용 타이어달고 잘 다녔다. 지난 겨울, 경부를 타고 올라오던 새벽, 충청도에서부터 내리던 눈발에 쫄지 않고 밟을 수 있던 건,. 순전히 기분 탓이겠지? 나는 지금 겨울용 타이어!! 라는. 사실 이런 타이어라고 해도 그나마 좀 '낫다' 라는거지 해결책은 아님을 잘 알고 있지만 그때는 그랬다. 그냥 밟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그렇게도 많이 왕복했던 그 길에서 심란함을 떨쳐내려 순전히 타이어를 믿고, 그저 밟고 '싶었던' 내 마음 때문이 아닐까. 지금 돌이켜보면 딱히,. 안전히,. 생각을 하며 다녔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여튼. 4개월을 신세진 타이어를 벗겨내고 4계절 타이어로 갈아 신어보자. 캡티바는 18인치와 19인치가 있지만 수동 깡통인 뚱땡이는 알짤없이 235-55-18 어..
작년 텐프로 강릉-목포 때 지원차량을 위해 잠시 들렀던 강릉-그곳에서 입양한지 두 달이나 되었나? 했던 뚱땡이의 앞범퍼를 해먹었다. 일행을 기다리기 위해 강릉터미널 앞에 주차를 해야 하는데, 터미널 앞에 보면 구획 입구마다 봉을 세워둔 공간이 있다.마침 자리가 있기에 거기에 후진으로 차를 잘 밀어넣고 좋다고 낄낄대던 중 하나 둘 씩 도착하는 일행들.건너편 편의점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를 빼는데 마침 양옆이 비어서 그대로 나가려는데, 출발하자 마자 들리는 '와지끈' 초가집 서까래가 무너져도 그런 소린 안나겠다 싶었는데 잘 마른 통나무 절단나는 소리.뭔가 사고나고 부서지는데는 꽤나 익숙하기에 '뭐야' 하는 무덤덤한 반응 표정으로 차에서 둘은 차에서 내렸다.후진으로 들어갔으니 핸들 타각을 풀어줬어야 했는데 그걸..
뚱땡이, 캡티바 2.2 수동(어쩌다 얻어 걸린 100대도 안팔린 수동 0ㅅ0!) 이 녀석 가져온지도 이제 8-9개월 정도 되는 것 같다.98000km 살짝 넘은 정도에서 가져와 별로 안 탄 것 같은데 한 번 가면 워낙 장거리를 다니다보니 어느새 11만 하고도 2천을 넘었더라. (하지만 전에 '장거리'에 대해 얘기했다가 인도 형들에게 비웃음을 샀었지) 자전거고 차고 뭐고 간에 워낙 좀 험하게 타다보니 이 녀석에게도 여기저기 생채기가 좀 생겼고.쓰다보니 개선을 해야 할 부분도 좀 보이고 해서 이제 날도 따사해 지겠다,. 간만에 DIY 좀 해보자. 1. 차를 극한으로 우측에 바짝 붙이다가 사이드미러가 꺽이며 살짝 깨진 조수석 LED시그널 램프.2. 어느 순간에서 부터인지 어째 좀 전 같지 않게 어둡다?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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