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확인할 것이 있어 AOSP를 Android S에 맞춰두고 빌드를 할 일이 있었다. 한참 잘 빌드가 잘 돌다가 빌드에러. 아무 것도 고친 것이 없는데 왜..? 전에는 빌드가 나왔었는데..? 빌드 로그를 보니 메모리 16기가 이상이 있어야 한다더라.. =_= 사용환경이 윈도우 호스트에 가상머신으로 우분투를 돌리고, 총 메모리가 16기가라 우분투에 10기가를 할당해 두었다. 가상머신이다보니 더 이상 늘릴 수도 없고,. 컴퓨터 맞춘지 4-5년은 된 듯 한데 게임을 안하니 딱히 업글할 이유도 없었고- 이렇게 또 이유가 굳이 생겨주심. 사용 메인보드는 애즈락의 AB350M Pro4. 당시에 적당한 가성비로 찾아 사용했던 메인보드인데 M-ATX 포트가 적다던가, 하는 것 말고는 문제된 부분이 없다. 다만 ..
당연히 열심히 찾아보고 적용하고, 그리고 정리하는 내용들. 16.04에 wireshark 설치 자체는 매우 단순하다. 어차피 apt패키지를 지원하기에 단순히 $ sudo apt install wireshark 만 하면 끝. 하지만 실행하는 권한마다 소소한 문제가 있었다. 해서 찾아보니 root로 실행하지 않는 경우(안전!!) 설치한 wireshark에 몇 가지를 더 해주어야 한다. $ sudo dpkg-reconfigure wireshark-common$ sudo usermod -a -G wireshark $USER$ gnome-session-quit --logout --no-prompt 글마다 어떤 것은 $ sudo groupadd wireshark 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도 있는데, 어차피 dpkg-r..
짧은 기록_ grep으로 열심히 이것저것 찾아야 하는 우리네에게 매우 유용한 툴이 보였다.http://beyondgrep.com/ grep을 대체할 수 있는 패턴 검색도구인데 음,.그동안 grep 쓴게 억울할 정도 -_- 단순하다.빠르다.깔끔하다. 이 세 가지면 끝난거 아닌가? 회사 서버에 툴 설치할 때마다 꽤나 불편한데 ack는 펄 스크립트 파일 하나로 작성된 실행가능 파일도 있어서 내 계정의 디렉토리에 그냥 설치하면 끝난다. curl http://beyondgrep.com/ack-2.14-single-file > ~/bin/ack && chmod 0755 !#:3 배포는 http://beyondgrep.com/에서 하고 있는데 쓰던게 편하다고 grep을 고집할 이유가 전혀 없다.그냥 당장 집어던지고 ..
조금씩 cscope대신 global을 써보고 있다. global을 cmd에서 그 자체만으로 사용할 수 있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주 활용은 역시 vim으로 여기저기 찾아다닐 수 있도록 하는 네비게이션 목적-global 공식 페이지에 이런 저런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따라해 본다.vim+global의 공식 페이지는 : https://www.gnu.org/software/global/globaldoc_toc.html#Vim-editor거기 있는 내용을 그대로+약간 추가해서 번역해 봄- 3.5.2 사용을 위한 준비 사항 vim에서 global을 사용할 때는 gtags를 주 명령어로 사용하게 된다. 먼저 global을 설치한 디렉토리에서 gtags.vim을 vim plugin 디렉토리에 복사해..
리눅스에서 vim을 쓰는 사람이면 으레, 당연시리 사용하는 툴셋이 있다.gtags(ctags) + NERDtree + src expl + cscope + vundle 이 중 vundle은(오타아님) 이래저래 하나씩 받아보면 꽤나 귀찮은 vim의 플러그인들을 관리해주는 녀석이라 요새 잘 쓰고 있음.매 끼 밥상 바뀌듯 거의 매 분기마다 바뀌는 듯한 작업 환경, 서버, 컴퓨터 때문에 매번 이걸 하나하나 설치하는 것도 꽤나 귀찮은 일- PluginSearch 한 다음 .vimrc에 넣어주기만 하면 되니이 또한 편치 아니한가 소스 따라다니려면 어릴 적 봉알친구마냥, 좋아 죽지 못해 꼭 붙어다니는 커플마냥(ㅇ ㅏ ..) vim과 거의 '반드시'같이 사용되는게 cscope인데, 이 녀석이 AndroidL이 나오면서 ..
매번 게스트OS로도 그렇고 그냥 설치할 때도 그렇고-소소하지만 개발환경을 건드리는 건 매 번 상당히 귀찮은 일.특히 vim의 경우도 대표적으로 귀찮은 경우. 어떤 사람들은 메일로, 혹자는 github등에 이를 올려놓고 쓰는 경우들이 많은데, 나는 그보다 게을러서인지 그렇게까지는.. -ㅅ- 오늘도 게스트OS로 한 번 ubuntu14.04를 올려보고(얘도 역시나 꽤나 삽질. 뭐든지 설치하면 재부팅을 하자 -_-), 역시나 vim쪽을 건드리는데, 음,.내가 따로 백업해둔 것이 없으니 어디 비슷한게 없나- 싶어서 검색해보니 보인 것. http://www.iamroot.org/xe/Lecture/173195 리눅스 스터디 모임인 iamroot에서 만들어 놓으신 vim 플러그인 자동설치다.무려 자동설치. vun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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