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작질을 하다보면 언제고 당연히 떠오르는 질문.아니,. 이런것까지.. 왜 하는거야? 거꾸로 스스로 이런 생각이 안든다면 진정한 호작질이라 할 수 없기도 하다. 다만, 2011년식 캡티바. 이 차를 꽤나 오래 타면서 해온 생각 - 10년 넘게1. 비상용 휠/타이어를 제거한 뒤로 생긴 "거대공력낙하산"을 볼 때마다 마음이 불편하다2. 당연히, 거대공력낙하산은 차량 주행성능에 "상당한 불이익"을 준다3. 그때문인지 실제 그런지는 애매하지만, 주행 중 항상 뭔가 "잡아 끌리는 느낌"이 있다 언더패널에 대한 생각을 꽤 오래 하긴 했지만1. 이걸 무에서 시작해 알로이샌드위치 판 잘라다 하기엔 일이 좀 크고, 무겁다2. 순정 언더패널 적당한거 살짝 가공해 장착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상태에서 오랫동안 정지- "국산차"..
2011년식 캡티바. 벌써 햇수로 15년을 같이하고 있다. 세차, 내/외관 깔끔함 이런 것은 아무 관심없고 기계적으로 필요한 유지보수, 정비 그리고 방음/방진에만 신경쓰며 함께 한 15년이나 최근 전차주가 해두었던 실내 가니쉬의 카본 시트지가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가니쉬 면을 따라 강하게 잡아당기며 부착하는 특성 상 모서리 부분은 이미 늘어난 상태일터, 세월 앞에 장사없다고 그 부분들을 중심으로 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뭐,. 냅둬" 하고 사실 이미 몇 년을 탔으나 더 이상은 못봐주겠는 관계로 어쩔까, 하다가 약간의 실내환기, 느낌으로 래핑을 결정한다.래핑지야 네이버에 널렸으나 항상 가격이 마음에 안들고 어차피 대부분의 물건들은 중국에서 넘어오는 것을 알기에 알리 검색. ..역시나. 네이버..
어느새 15만을 넘은 FD의 주행거리. 차를 오래 타다보면 조금씩 부품노후, 성능 저하가 발생하고 운전자는 이 과정에 함께하기에 아예 고장나지 않은 이상 "본연의 성능"을 발휘하는지 못하는지 알기 쉽지는 않다. 여태 한번도 점검도, 교환도 안했기에 "점화코일, 플러그, 케이블" 세트를 교환해본다. 베타엔진이야 워낙 정비하기 편하고 부품싸고 고장안나고,. (사실 부족하지만) 일상에 사용하기 부족하지 않은 출력이라 참 "일상친화적인 엔진" 이랄까.. 부품 가격은 점화케이블 : 27501-23B70 : 31130원점화플러그 : 18839-11051 : 6270원 x 4개점화코일 : 27301-23900 : 50930원 그저,. 착한 부품가격..베타가 워낙 오래된 엔진이라 점화케이블의 경우 모비스 보유재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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