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대체 했던 작업을.. =_=) 당연히, 아무 것도 기대할 것이 없는 i30FD 순정 브레이크.어느 날인가,. 아산/태안 쪽이었나 가다가 지하차도에 내리막에 진입하는데 주변 조도가 급히 변하는 와중에 "앞에 뭔가 있나..?" 싶어 급제동 했었다. 페달 답력은 제대로 걸렸는데 차가 아주 그대로 쭈--------욱 가더라 -_-아무 것도 없었기에 망정이지 실제 뭐가 가까이 있었음 일 났거나 정말 위험했을 상황이지 싶다. 하,. 생계용 차에 뭘 하긴 싫은데,.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진행. 재생 캘리퍼는 캘리퍼의 패드 가이드가 없어서 별도로 주문해야 한다 모비스튠 브레이크,. 라 하면 일단 전통과 역사의 XG투피가 있고, 근래에서는 벨로N 순정 브레이크도 많이 하지만- XG 투피는 무거움. 휠마..
오디오 하면서 했던 빡신 문짝, A필러 방음이 있기도 하고 캡티바는 기본적으로 방음대책이 잘 되어 있는 차다.태생이 디딸이고 고급 브랜드 차량도 아니라 명확한 한계는 있지만 주행을 시작하면 타이어 소음, 바닥 소음 등이 꽤 억제되어 있고 엔진 소리 유입도 적은 편. 대전 정도만 다녀와도 온갖 주행 소음으로 귀 따갑고 피곤했던 i30 FD 전체 방음 작업과 친구 차 방음작업을 완료하고서 자재가 좀 넉넉히 남아 할까 말까 많이 고민했던 천장 방음을 하기로 했다 - 효과는 명확한건데 사실 혼자서 작업하기가 싫었던거지 -ㅅ- 앞서 i30 FD 전체 방음을 하면서 천장 방음도 했는데 흔히 하는 바닥, 문, 트렁크 해치, 후드를 먼저 해둔 상태에서 꽤 오래 차를 탔었다. 그러다 친구 차 방음작업을 위해 자재 사러 ..
차나 자전거나 PM이나 기본 소양이 채워지지 않은 상황에서 도로에 나오는 사람이 많다보니 온갖 사건 사고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들리는거야 극히 일부일터이니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고가 나고 있을까-기본이 안된 상황에서 나오다보니 사고가 터져도 뭐가 잘못인지 모르고 일단 우기고 드니 더더욱 블박이 없으면 답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다행히 내가 이런 상황이 생긴 적은 없으나 "이제는 대비해야겠다" 싶어 결국 몇 년 전부터 고스트 드리프트X를 들여 전방 블박은 챙겨다니고 있다. 잔차가 여럿이다보니 XL PRO도 하나 들였고 (그러나,. 사용해보니 XL이 더 낫겠다 싶음). 이어,. 이번에 후방 블박용으로 SEEME DV를 하나 구입했다. 아래는 제조사의 제품 홍보 유튜브 클립https://www.yout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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