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에서 화악산을 가려다 3시에 퇴근했더니 10시에 눈뜨는 기적을 체험하사, 그럭저럭 강동에 차 대놓고 북악으로.안장을 또 3mm가량 올렸었는데, 복귀 시 - 오른쪽 슬개골 내측 인대가 찌릿찌릿하고 - 아무래도 왼발 발바닥의 페달 접촉면의 느낌이 안정적이지 않았다. 안장을 1.5-2mm 가량 내려주고 왼발 클릿을 뒤로 1mm가량 뒤로 옮겨줌.양 발의 크기가 다른 것은 알고 있었는데 작은 쪽이 왼발이더라 -ㅅ-;;그런데 정작 클릿은 왼쪽이 앞으로 1mm나가 있었다니. 다음 날 또-_-(나는 수원에 사는데! 기차타는 것이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음..) 북악을 오르내리락 하면서 보니 전반적으로 느낌이 상당히 좋아졌다.역시 헛바퀴 돌리는 것과 실제는 차이가 있음.
매번 게스트OS로도 그렇고 그냥 설치할 때도 그렇고-소소하지만 개발환경을 건드리는 건 매 번 상당히 귀찮은 일.특히 vim의 경우도 대표적으로 귀찮은 경우. 어떤 사람들은 메일로, 혹자는 github등에 이를 올려놓고 쓰는 경우들이 많은데, 나는 그보다 게을러서인지 그렇게까지는.. -ㅅ- 오늘도 게스트OS로 한 번 ubuntu14.04를 올려보고(얘도 역시나 꽤나 삽질. 뭐든지 설치하면 재부팅을 하자 -_-), 역시나 vim쪽을 건드리는데, 음,.내가 따로 백업해둔 것이 없으니 어디 비슷한게 없나- 싶어서 검색해보니 보인 것. http://www.iamroot.org/xe/Lecture/173195 리눅스 스터디 모임인 iamroot에서 만들어 놓으신 vim 플러그인 자동설치다.무려 자동설치. vundl..
2015.02.10 :: 2005년, 전역과 함께 이제는 합법-_-적으로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면허를 따면서 시작한 붕붕이 생활. 생애 첫 차였던 :티뷰론 기본형 DOHC -> SM5 아이보리(?), 연녹색(?). 중고 판매또 티뷰론(SRX) -> 검정색. 2007년인가,. 사고로 폐차. 아..이 때 생각만 하면 또 혈압이...그리고 또 티뷰론(TGX) -> 흰색. 폐차. 얘도 생각하면 혈압... 이어서 또 티뷰론(스페셜) -> 보유. 아직은 정정한 4대 붕붕이 로 이어지는 뭔가 일반적이지 않은 자동차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티뷰론에 있는 4개 트림을 하나씩 다 경험하고 있는건데,. 여기에 꽤나 많은 호작질을 했지.결국 2012년에 손형과 같이(라 쓰고 나는 시다만 이라 읽는다) 터보올리고 오디오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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