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용하던 코리마 코르크 패드.근 1년 정도를 사용했는데, 코르크라 그런지 비 오면 첫 제동 시 브레이크의 존재감 자체를 느낄 수가 없었다 =ㅅ= 안그래도 약한 제동력이 슬슬 더욱 약해져 가는 것도 느껴지고 해서 교체를 해야겠구나,. 했다.특히 이번에 대청 다녀오면서 패드의 존재감을 느낄 수 없었던게 크다.레버를 당기고서 처음 0. 몇 초 정도 그대로 밀리는 그 허전함이란 =ㅅ=b 인터넷에서 주문을 할까,. 하다 수원의 자전거 가게들 위치도 볼 겸, 광교의 마바이크 가서 사기로. ...그러나 가격은..65000원이라니..=_= 가격만 봐서는 노바텍이나 코리마 패드가 최선인 듯 하다. 작업이 이미 끝났으므로 껍데기 사진만. 패드를 교체하려면 슈부터 분해를.대청 다녀오고 나서 청소를 안했더니 볼만하네...
입력기기로는 정말 오랜만에 새로운 녀석을 입양했다. 해피해킹 프로페셔널2 저소음 버전. 해피해킹,. 자체는 이미 2007년 쯤인가부터 검정색 무각을 하나 입양해서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었다.그러다 같이 해피를 쓰고 있는 전 차장님이 휴가 차 일본을 가면서 얘기를 하시길래 잠깐 생각하다가 "저도 하나 갖다 주세요 :)" 를 시전. 한국에서는 30만원 후반 대에 판매되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10만원 정도 싸다.자국에서는 이렇게 팔아야 할텐데 오히려 더 비싸게 파는 이 나라의 기업들은 대체 뭔가, 셀프 수혈? 저소음 버전은 흰색 밖에 나오지 않는다.당연히 검정색 무각을 생각하고 있다가 순간 멍~ 전 차장님도 순간 멍~하지만 카드는 이미 던져졌다! 무각이 있으니 일반 버전으로 고! 뭐라고뭐라고 막 써져 있지만 일..
나는 정작,. 수원사는데 주말 내 왜 북악을 가고 있을까 =ㅅ=원래는 정철형과 분원리 쯤이나 돌까? 했는데 한강 동진 시 토네이도 급의 맞바람을 맞느라,.어제 화악산을 다녀오고서 정작 뭘 먹지 않고 그냥 잔 정철형이 탈탈 털려버린지라(그는 그리고 바로 집으로). 어제 북악을 돌고 같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린 평균 연령 30이 넘는 이들과 또 북악을 갔다.어제 나름 템포를 올려서 올라가봤던지라 처음엔 상태가 많이 안좋았는데, 용산역에서 반미니를 가며 100-110 정도로 돌리면서 갔더니 많이 풀린 듯. - 확실히 가볍고 빠른 페달 회전은 중요하다. 1. 근 손상이나 기껏 축적한 에너지를 축내지 않도록 하는 면에서나 2. 내려간 체온을 올려주고 심박을 올려 근육에 에너지를 팍팍 ..
- Total
- Today
- Yesterday
- FD
- 서브프레임부쉬
- 티뷰론
- tcx지원문제
- BSC300
- 솔루인스
- i30FD
- STI
- 정비
- 52-36
- 허브정비
- WRX
- 카오디오
- 레인보우 에어라이트
- 해피해킹
- 헛바퀴질
- 관리
- 텐프로
- i30썬루프
- 로라질
- 피팅
- 컴팩다드
- 자전거
- 멤버부쉬
- 멤버부싱
- 부틸매트
- 멤피스존
- 캡티바
- 임프레자
- i30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