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데이터 따위는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뭐 그냥 소소한 뻘소리.어색하게 대문을 장식하고 있던 벡터맨을 밀어내고 싶었던 마음이 없다고,. 는 못하겠다. 사실 글 분류도 뭔가 좀 어색하지만 그나마 여기가 제일... =_= 속초에 가던 중 봄/가을이면 훌륭한 경치를 자랑하는 46번 구 도로의(46번 맞던가?) 끝자락에서 사진찍고 냐하하거리다가 포일 + 404 + 벡터 로 중무장한 재범이의 자전거가 보였다. 요거이 재봉이 자전거 때마침 나와 기럭지가 거의 비슷해서 백담사거리까지 약 7km 가량 잠시 타봄. ....계속 이 길이겠지, 하고 꾸역꾸역 가고 있었는데 뭔가 불안해서 섰던게 백담사거리.마냥 기다리다가 어디까지 갔냐는 연락이 와서 절반 되돌아갔음 -_-돌아갔으니 실제 탄 건 10km 가량 되겠네 캐릭터대..
벡터 - Vector 이거 말고.. 요거. 주위에서 나름 열심히 애용되는 녀석이다.이 녀석은 룩 케오 페달파워와 같이 페달 기반의 파워미터인지라,.(심지어 둘 다 어쨌던 룩 클릿에 비틀림 게이지는 스핀들) 장착, 관리 등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아무래도 파워가 1차로 전해지는 페달부에서 바로 파워를 측정하다보니 '뭔가 좀 더 정확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기도. 하지만 현실은 선수 - SRM선호.엘리트 동호인 - 말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SRM을 제외한 나머지 무엇인가들. 스테이지스는 좀 까이는 편 동호인 - 파워미터 안써. 비싸서든 쓸모가 없어서든. 뭐가 됐던 파워미터는 다 비싸다. 벡터도 기흥에서 판매되는 정가는 220가량. 가민 본사에서 보이는 가격은 1500달러. 오늘 자(2015.02...
- Total
- Today
- Yesterday
- 관리
- 해피해킹
- tcx지원문제
- 컴팩다드
- 레인보우 에어라이트
- 52-36
- 서브프레임부쉬
- 헛바퀴질
- 캡티바 오토크루즈
- FD
- i30
- 정비
- 캡티바
- 피팅
- 3.3 후륜
- 텐프로
- 카오디오
- 허브정비
- BSC300
- 부틸매트
- i30FD
- WRX
- i30썬루프
- 멤버부쉬
- 티뷰론
- 로라질
- STI
- 임프레자
- 자전거
- 멤버부싱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