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cscope대신 global을 써보고 있다. global을 cmd에서 그 자체만으로 사용할 수 있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주 활용은 역시 vim으로 여기저기 찾아다닐 수 있도록 하는 네비게이션 목적-global 공식 페이지에 이런 저런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따라해 본다.vim+global의 공식 페이지는 : https://www.gnu.org/software/global/globaldoc_toc.html#Vim-editor거기 있는 내용을 그대로+약간 추가해서 번역해 봄- 3.5.2 사용을 위한 준비 사항 vim에서 global을 사용할 때는 gtags를 주 명령어로 사용하게 된다. 먼저 global을 설치한 디렉토리에서 gtags.vim을 vim plugin 디렉토리에 복사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늘의 밥 한 끼를 챙겨 먹는마냥 자전거를 챙겨 모임 장소로 나간다. 재봉이가 그리도 가자 했던 호명선-광덕고개-화악산.. 뭐 이런 코스라는데 코스 구성에 별로 관심이 없는 성격이라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다.그냥 전체 길이가 140km정도 된다더라,. 정도? 늘상 다니는 우리 모임 외에 행금반의 아정이와 경진이가 같이 하기로 한 오늘의 모임은 불과 25km정도를 달리고 마무리되었다. 이제 한창 기량도 올라오는게 느껴지고 자신감도 많이 붙었고,. 당장 화천/설악/제천100/문경66 등 굵직굵직한 한 해의 이벤트들이 줄줄이 기다리는 이 때 발생한 낙차- 호명산 정상에서 앞/뒤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하는 새 재봉이에게 올라오는 애들 담아달라고 카메라를 맡겼고,. 하나 둘 ..
뫼시고 사는 것이 많으면 많을 수록 '유지'만을 위해서도 할 일들이 많다차에 연관되어 근래 꼭 해결해야 할 것들로는 1. 티뷰론 정기검사2. 캡티바 엔진 이음 해결3. 캡티바 트렁크 손판금 티뷰론 정기검사는 어쩌다보니 기한을 한참 넘겨 과태료가 한참 쌓였다. 지금 쌓인 과태료면 캡티바 앰프 등급을 올리고도 남을 정도 -_-낙차로 인해 5월 6일부터 휴가 중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생겨 검사를 받았다.터보지만 완벽 구변(-_-v 차량으로써 검사에 전혀 문제가 없.음. 하지만 쌓인 과태료도 내야 하는 슬픔 ㅠ_ㅠ 캡티바는 그래도 어찌어찌 운전하겠는데, 티뷰론은 버킷 때문에도 그렇고 진짜 빡시더라..당장 안산만 왔다갔다 해도 상태 안좋은 쇄골과 갈비뼈, 등판이 모두 저리다. 이미 한참 전의 얘기지만 보면 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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