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록_ grep으로 열심히 이것저것 찾아야 하는 우리네에게 매우 유용한 툴이 보였다.http://beyondgrep.com/ grep을 대체할 수 있는 패턴 검색도구인데 음,.그동안 grep 쓴게 억울할 정도 -_- 단순하다.빠르다.깔끔하다. 이 세 가지면 끝난거 아닌가? 회사 서버에 툴 설치할 때마다 꽤나 불편한데 ack는 펄 스크립트 파일 하나로 작성된 실행가능 파일도 있어서 내 계정의 디렉토리에 그냥 설치하면 끝난다. curl http://beyondgrep.com/ack-2.14-single-file > ~/bin/ack && chmod 0755 !#:3 배포는 http://beyondgrep.com/에서 하고 있는데 쓰던게 편하다고 grep을 고집할 이유가 전혀 없다.그냥 당장 집어던지고 ..
벌써 3년 여가 되어가네-붕붕이에 터보를 올리면서 여차저차 손형과 함께 모든 것을 직접 손대며 오디오를 올렸다.당연히 큼직큼직한 작업들이야 당연히 손형의 손을 거쳤고- 뭘 땡길 때엔 가열차게 하지만 언제나 80-90% 선에서 뭔가 후빨이 딸리는 나답게, 붕붕이 오디오 역시 그러하다. 1. 이제는 소리난다고 미드 마무리 레진 및 그릴 작업 안하고 방치2. 미드가 8545 8옴이라 가뜩이나 트윗이 하는 일이 많은 마당에 한동안 뒤에 자전거를 넣으려고 우퍼를 들어냄 8545가 꽤나 쓸만한 녀석이긴 하지만 안그래도 담당 영역이 많은 트윗인데,.거기서 우퍼마저 빠져버리니 귀에 꽂히는 소리는 모래바닥 위에 팔락거리는 천쪼가리 느낌-아무래도 트윗 4옴/미드 8옴에서 오는 출력 차이도 원인이리라- 그래서 아쉬운대로 투..
5월 7일 저녁, 쇄골 고정 수술 후 쇄골러의 요양 생활을 시작한지도 3주를 넘어가고 있다.그간 자전거 근처에는 가지도 않았고, 자전거는 둘째치고 일상 생활조차 쉽지 않았던 3주. 보통 오래 누워 있으면 허리가 아파서라도 일어났는데,. 처음 1주일은 허리가 저려도 침대에서 일어나는 동안 앞/뒤 갈비뼈가 세트로 저려서 그냥 누워있었을 정도?2주차가 넘어서는 시점부터는 찬거리 사러 동생과 이마트 가는 길에 에이월 끌고 사부작 가보기도 했고 조금씩 몸이 회복되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다 오늘 퇴근하고 타박타박 집으로 걸어오는 길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팽개쳐져 있던 자전거 정비하고 광교에 다녀왔다.한 마디로 정리하면 음,. 아직 멀었네- 안장에 앉아서는 크게 문제없이 주행이 가능하지만 일단 댄싱이 안된다.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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