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캡티바에 오디오 작업을 하면서 소스기기로 물망에 올랐던 Fiio X7_ 당시 구정 쯤 출시된다고 하던게 5월로 미렸다가 8~9월 쯤이라 하다가 10월도 다 끝나가는 지금, 유튜브에서 데모 클립을 하나 발견했다.지금 데모 클립이 돌아다니고 있는 거면 실제 출시는 정말 빨라도 크리스마스 시즌, 보통은 내년이나 가야겠지. - 링크한 동영상이 안나오네 =ㅅ=; 유튜브 검색링크 :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fiio+x7 동영상을 봐서는, 역시나 광출력은 없는 듯 해서 아마 구입하지는 않을 것 같다.당시 가격대의 문제와 광출력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 시장에서의 평가, 사용 편의성 등을 기반으로 결국 플레뉴1을 구입했었는데 살짝 아쉬운 부분이다. 한 회사의..
오메가에서는 형들과 다음 주 목요일에 인제가서 신나게 달릴 얘기로 벅적벅적했고, 상황따라 11월에 있을 영암의 올해 막전에도 나갈까,. 하는 계획들이 흐르고 있었다. 마침 작업이 된 차는 훌륭한 주행감을 보여주었고, 트랙에 들어가기 전 차 상태를 보고 익숙해져야 하기에 캠프에서 차를 들고 나왔다. 그 며칠 간의 주행 동안 이상한 부분, 수정이 필요한 부분, 순정부품을 교체해야 하는 부분들을 추렸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결과를 얻고서 목요일 퇴근후 승원이형네서 알터/혼을 장착하고 안양으로 여 부장님을 뵈러 간 밤,. 워낙 늦은 시간만나고 이런 저런 얘기 후 댁으로 모셔다 드리기 위해 범계사거리를 지나던 그 때-1/2차선에 좌회전을 위해 대기하던 택시들을 지나자마자 분명 내 신호인데, 이런게 보이면 안되..
입고된지도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여를 향해가는 붕붕이.지나간 시간만큼 하나씩 작업은 진행되고 어느 덧 앞 범퍼 장착까지 마무리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게이지, 내장 작업과 매핑 정도_ 좀 오버스펙이었던 휠은 손형이 쓰던 TE37과 바꾸었다. 정품은 아니지만 국내 생산 단조. 이제 핸들돌려도 휀다에 안닿겠지, 범프쳐도 휀다 안때리겠지~ 오메가 작업 엠블럼과 완성된 엔진룸 매핑은 오메가에서 늘상 이용하는 비트_용인에서 오산가는 길은 대체 왜 이리 막히는건지, 7시 쯤 나오는 길은 어째 더 막히는건지 -ㅅ- 엔진룸 상태, 진공호스 연결 상태 등 확인하고 차대 구속구 장착에반게리온인가 전에 사용하던 인젝터는 구쿱 200의 것이었는데, 터빈을 2530으로 바꾸니 연료량이 엄청 부족하다. 당장 인젝터를 구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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