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2 :: 콜맨 인스턴트 4 폴 주문
윤부장에게서 협찬받아 몇 년째인지 기억도 안나게 잘 쓰고 있는 인스턴트4 텐트. 참 무겁고 패킹 크기도 엄청 크고,. 문은 한쪽만 있고 한 면은 아예 창도 없고-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만 그냥 받음 + 바닥천은 방수포로 튼튼 + 사용 매우 간단 해서 다른 텐트 굳이 살 것 없이 잘 쓰고 있다. 어차피 노숙해봐야 항상 차로 다니기도 하고. 작년 9월, 수진이 결혼식 가기 전 날을 이용해 의성 빙계계곡에서 하루를 보냈다. 가게를 시작하고 몇 년을 루프 박스에만 박혀있던 텐트를 꺼내 노숙을 했건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자정 넘어 쏟아지는 비, 조막만한 레인커버는 아무 소용없고 슬슬 재봉선을 따라 스멀스멀 빗물이 들어오더라. 스펙 상 2000mm라고 하는데 음,. -ㅅ- 결국 사이트 한 켠에 있는 정자에 ..
호작질/소소한 지름
2019. 8. 12. 13:4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헛바퀴질
- 멤버부쉬
- 임프레자
- 서브프레임부쉬
- 피팅
- WRX
- 자전거
- i30썬루프
- 레인보우 에어라이트
- 관리
- 티뷰론
- 카오디오
- tcx지원문제
- 멤버부싱
- 솔루인스
- 정비
- FD
- 해피해킹
- 텐프로
- 캡티바
- 로라질
- 멤피스존
- 컴팩다드
- BSC300
- i30FD
- 52-36
- STI
- 부틸매트
- i30
- 허브정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