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노면 안좋은 곳이나 방지턱 지날 때 뭔가 고무 찌걱뿌걱대는 소리가 난지는 좀 됐다. 이 소리를 인지하기 시작한 즈음부터 마침 댐퍼도 다 터진 것 같고 주행거리는 20만km를 넘어간지라 하체 부품들 전체적으로 손봐야지,. 하고서 22년 6월 즈음, 대대적으로 하체갈이를 진행했었다. 댐퍼, 전/후륜 로워암, 스테빌부쉬, 각종 링크류, 컨트롤암류 등 하체 부품은 거의 교체했는데 그래도 찌걱소리가 잡히지 않더라 그러다 오늘,. 혹시 멤버..? 하는 생각에 멤버 볼트 풀고 부쉬에 액상그리스를 충분히 적셔주었더니- 소리가 안난다 -_- 아,. 멤버 부쉬도 갈 때가 됐고나,. - 사실 20만 넘게 탔으면 교체 시기 지났어도 한참 지났음 이것저것 좀 찾아보니,. 국내에는 캡티바 멤버부쉬만 따로 공급되지 않는 듯..
오랜만에,. 새 단말 구입 - BSC300 에,. 기기 자체는 훌륭하기에 배터리 갈아가며 수명연장해 잘 사용하고 있던 와후 볼트,. 얼마 전 비맞으며 달릴 때 아예 거리측정이 안되고, 기압계도 문제가 생겼는지 고도도 안찍히는 상황이 있었다. 웃긴게,. 그러면서 로딩해뒀던 코스는 제대로 동작하더라. GPS 신호는 제대로 받아서 처리된다는건데 대체 뭔 문제가 생긴건지 -_-; 잘 말리고 쓰는데 한 주가 지난 후에는 액정에 몇 군데 점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몇 군데만 올라오고 말아 사용 상 문제가 없기에 그냥 쓰고는 있으나 이러다 언제 사망할지 모르니 대체품을 물색하기 시작. 마침,.더더마 채널에서 8월 공구로 BSC300이 아주 훌륭한 가격으로 올라왔길래 바로 달렸다. 가성비로 훌륭한 브랜드라고 꽤 오래 ..
(아니 이게 대체 했던 작업을.. =_=) 당연히, 아무 것도 기대할 것이 없는 i30FD 순정 브레이크. 어느 날인가,. 아산/태안 쪽이었나 가다가 지하차도에 내리막에 진입하는데 주변 조도가 급히 변하는 와중에 "앞에 뭔가 있나..?" 싶어 급제동 했었다. 페달 답력은 제대로 걸렸는데 차가 아주 그대로 쭈--------욱 가더라 -_- 아무 것도 없었기에 망정이지 실제 뭐가 가까이 있었음 일 났거나 정말 위험했을 상황이지 싶다. 하,. 생계용 차에 뭘 하긴 싫은데,.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진행. 재생 캘리퍼는 캘리퍼의 패드 가이드가 없어서 별도로 주문해야 한다 모비스튠 브레이크,. 라 하면 일단 전통과 역사의 XG투피가 있고, 근래에서는 벨로N 순정 브레이크도 많이 하지만 - XG 투피는 무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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